KT&G 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내년에 또 봐요' 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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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단편 감독, 배우들에게 여러 수상을 안기며 막을 내렸다.
18일 KT&G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지난 3일 부터 8일까지 6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전했다.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최고의 상인 KT&G 금관상은 오지인 감독의 '쓰삐디!'가 수상했다.
KT&G 은관상은 임다슬 감독의 '혀'가 차지했으며, 대단한 감독상은 김세진 감독의 '콜록, 콜록, 컬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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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금관상 오지인 감독 '쓰삐디!' 등 총 7개 부문 시상

(MHN 강동인 인턴기자) KT&G 상상마당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단편 감독, 배우들에게 여러 수상을 안기며 막을 내렸다.
18일 KT&G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지난 3일 부터 8일까지 6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전했다.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진행된 폐막식에서 KT&G 심영아 상무는 "자리를 빛내주신 감독님들과 배우님들, 그리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KT&G 상상마당은 앞으로도 영화라는 예술을 통해 더 많은 감동과 변화를 만들어내는 소통의 장을 꾸준히 지원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최고의 상인 KT&G 금관상은 오지인 감독의 '쓰삐디!'가 수상했다. 더불어 영화제 기간 관객 투표를 통해 1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대단한 관객상-작품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KT&G 은관상은 임다슬 감독의 '혀'가 차지했으며, 대단한 감독상은 김세진 감독의 '콜록, 콜록, 컬러!'에게 돌아갔다. 대단한 배우상은 '바람직한 편견'의 배우 이담희와 '축축'의 배우 이상엽이 공동 수상했다. 대단한 관객상-포스터상은 '퍼니스트 홈비디오, 코리아' 포스터를 제작한 강혜정 디자이너가, 키노라이츠상은 박세영 감독의 '괴인의 정체'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상패와 트로피, 꽃다발을 받으며 각기 다른 개성으로 수상의 기쁨을 한껏 드러내는 소감을 전했다. 또, 수상작을 결정한 본선 심사위원단은 "형식과 주제 면에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한국 단편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2025 대단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문성원 감독의 '생존수영'이 최종 선정됐다. '대단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신진 감독들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지지함과 동시에 작품성과 완성도 높은 단편영화가 제작될 수 있도록 최종 선정작 1편에게 사전 제작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지원금을 지원받아 완성된 작품은 오는 26년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막식에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모색을 기하는 국내 유수 단편영화들을 발굴함으로써, 창작자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가능성 있는 영화와 관객을 연결하는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오는 2026년에도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총 5곳의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진 아티스트 지원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등 대중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사진=대단한 단편영화제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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