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영화상 2025] 신인남우상 ‘여름이 지나가면’ 최현진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겠다”

김동우 2025. 9. 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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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진이 2025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을 받았다. 최현진은 지난 7월 개봉한 장병기 감독의 ‘여름이 지나가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최현진은 18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2025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시상식에 오면서 촬영 당시 뜨거웠던 여름이 떠올랐다”며 “내 감정도 온전히 이해하기 힘들었던 시절에 배역을 맡아 연기하다보니 어려웠다”고 말했다.

최현진은 “감독님과 청소년 배우들을 비롯해 함께 고생했던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며 “항상 연기하는 아들을 지켜보며 마음 고생하신 부모님께도 감사하고 앞으로 효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이 상을 받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