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ETF 수익률 26.4% 공개…지금은 좋지만 ‘하락 우려 없나’ 묻자 [지금뉴스]

서재희 2025. 9. 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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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9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ETF 투자 성적 공개가 국내 주식시장 투자 독려에는 긍정적이지만, 하락 요인 발생 시의 우려는 없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주식 전문가들도 한국의 장이 호황이 되는 상황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고, 정부의 건강한 시장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면서 "부동산보다 (주식시장에) 훨씬 더 많은 투자가 와야 경제가 성장한다고 생각하는 대통령이 정책을 일관성 있게 하겠다는 선언으로 보면 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이달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 투자했던 자신의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ETF 평가 이익은 1,160만 원으로 26.4% 수익이 발생했으며 코스피에서만 30% 이상 오른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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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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