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30년 제네시스 35만 대·현대 N 10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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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가 오는 2030년 제네시스 35만 대, 현대 N 10만 대를 판매, 럭셔리·고성능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 대수인 2만3000여대의 4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현대차는 현재 한국,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대 N의 판매시장을 호주, 영국, 캐나다 등 서구 지역뿐만 아니라, 이 밖의 다른 시장으로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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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고성능 마그마…현대 N, 하이브리드·EV 라인업 확대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오는 2030년 제네시스 35만 대, 현대 N 10만 대를 판매, 럭셔리·고성능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CEO) 사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은 18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이같은 전략을 발표했다.
제네시스, 하이브리드·EREV 장착…고성능 '마그마'로 확장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제네시스'는 2030년 글로벌 연간 판매목표를 35만대로 설정했다. 올해 예상치(22만5000대)보다 55% 늘어난 규모다.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모델과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신차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공간 및 스포츠 마케팅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철학으로 완성할 고성능 트림 '제네시스 마그마'의 첫 차량으로 '제네시스 GV60 마그마'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레이스 '르망 24시' 등의 최상위 클래스 도전으로 고성능 영역으로 브랜드 확장을 적극 시도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막을 열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1월 독립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톱 10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8년 만에 누적 100만대 판매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두 자릿수의 수익성을 기록하며 현재 20개 이상의 시장에서 글로벌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N 라인업 5→7개로 확대…EV·하이브리드 모델도
현대 N의 2030년 연간 판매 목표는 10만대다. 이는 지난해 판매 대수인 2만3000여대의 4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현대차는 현재 한국,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대 N의 판매시장을 호주, 영국, 캐나다 등 서구 지역뿐만 아니라, 이 밖의 다른 시장으로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라인업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현재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아반떼 N △i20 N △i30 N 등 5개인 라인업을 오는 2030년까지 7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새롭게 투입될 N 모델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차량을 기반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전기차(EV) 기반의 N 모델 외에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 개발도 추진된다.
현대 N은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이라는 3대 DNA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마니아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모터스포츠 무대 활약과 '롤링랩'(Rolling Lab) 운영을 통한 기술 축적은 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끌었고, N 퍼포먼스 파츠는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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