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열차 승차권 227만 석 판매…지난 추석 대비 107만 석 증가

대전CBS 고형석 기자 2025. 9. 18.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올해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358만 석 가운데 227만 5천 석이 팔리며 예매율 63.4%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보다 4.3%p 늘어난 수치로, 좌석은 107만 9천 석 증가했다.

교통약자 예매 좌석은 지난 추석 11만 2천 석보다 8만 8천석 늘어 20만 석이 팔렸다.

예매율이 가장 높은 날은 추석 당일인 다음 들 6일(83.8%)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진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올해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358만 석 가운데 227만 5천 석이 팔리며 예매율 63.4%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보다 4.3%p 늘어난 수치로, 좌석은 107만 9천 석 증가했다. 교통약자 예매 좌석은 지난 추석 11만 2천 석보다 8만 8천석 늘어 20만 석이 팔렸다.

이번 추석 명절 연휴가 평소보다 긴 데 따른 것으로 코레일은 분석했다. 지난 17일에는 예매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7.4%, 경전선 68.8%, 호남선 63.6%, 전라선 75.2%, 강릉선 55.4%, 중앙선 71.4%, 동해선 62.4%를 보였다.

예매율이 가장 높은 날은 추석 당일인 다음 들 6일(83.8%)로 나타났다.

예매한 승차권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차례대로 배정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명절 승차권 예매 접속 지연으로 불편을 겪은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서버 증설 등 근본적인 해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