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분간 진행되는 생존 PvP, 드림에이지 '알케론' 20일 첫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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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론'은 미국 개발사 본파이어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한국과 일본에서 서비스할 예정인 온라인 PvP 배틀 게임이다. 본파이어스튜디오는 국내 이용자에게도 친숙한 블리자드 출신 개발자 롭 팔도가 설립한 독립 스튜디오다.
이 게임은 팀 단위로 승부를 겨루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초현실적인 존재를 앞세운 캐릭터 디자인과 다크 판타지풍 세계관이 특징이자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드림에이지와 본파이어스튜디오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 "이용자가 우선이다", 롭 팔도 대표가 밝힌 '알케론'의 개발 철학

롭 팔도 대표는 '알케론' 개발 초기,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컨셉트를 명확히 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8년부터 프로토타입을 만들며 매일 아침 모든 팀원이 직접 플레이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다시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알케론'에 적합한 전투 시스템을 찾기까지 여러번 실패했으나, 타협하지 않고 네트워크 구조까지 재개발할 정도로 원칙을 지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과정을 거친 '알케론'이 '다크소울', '디아블로' 같은 레퍼런스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비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 알케론, 25분간 긴장감과 액션을 즐기는 PvP 게임


'알케론'은 높은 몰입도의 논타깃팅 전투와 이용자 선택의 자유도를 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 이용자는 다양한 아이템과 유물을 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하고, 동일 유물 4개를 모아 강력한 이터널로 변신할 수 있다. 여기에 처치가 불가능한 최상위 몬스터 '퓨리'와 같은 변수를 더해 전략과 긴장감을 극대화한 경험을 제공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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