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파트 평균 분양가 5년 새 최대 3600만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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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이 고분양가 기조 속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서울 인접 경기도 지역에서는 3.3㎡당 3000만 원을 넘어서는 고분양가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며 기세를 높이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과천의 경우 3.3㎡당 5992만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분양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분양가는 2016년 3.3㎡당 2000만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4년에는 4000만 원을 넘어서며 수요자들이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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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R114에 따르면 과천의 경우 3.3㎡당 5992만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분양가를 기록하고 있다. 수원(3164만 원), 안양(3057만 원), 구리(3122만 원) 등도 고분양가 지역으로 부상했다. 5년 전과 비교해 과천은 3613만 원이나 분양가가 상승했다. 마찬가지로 수원과 구리도 각각 1338만, 1325만 원 올랐다.
부동산 업계는 서울의 가파른 분양가 상승이 경기권 고분양가 현상을 이끈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서울 분양가는 2016년 3.3㎡당 2000만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4년에는 4000만 원을 넘어서며 수요자들이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경기권 역시 공급 감소와 대출 규제로 인해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양에서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전용 47~119㎡, 지상 48층 규모 단지가 새로 나온다.
시흥에선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전용 84·119㎡) 오피스텔 945실 중 480실이 1차 공급된다.
오산 지역에서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전용 84~104㎡ 아파트 89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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