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18일 개막… 60일간 대장정 시작

송태섭 기자 2025. 9. 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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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사진행사인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18일 개막해 11월16일까지 60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과 대구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에는 'The Pulse of Life –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사진, 영상, 설치작업 등 30여 개국 200여 명의 작가가 7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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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관 미술관 및 대구시내 일원
30여 개국 200여 명 작가,사진·영상·설치작업 등 700여 점 작품 선보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사진행사인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18일 개막해 11월16일까지 60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과 대구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에는 'The Pulse of Life –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사진, 영상, 설치작업 등 30여 개국 200여 명의 작가가 7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생명을 변화, 연결, 공명하는 힘으로 재해석하며, 관람객에게 지구와 공동체 속에서의 위치와 역할을 다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5주년을 맞아 전관을 활용한 대규모 전시가 펼쳐진다. 주제전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전과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엠마뉘엘 드 레코테 .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예술총감독으로는 세계적인 사진 전문가 엠마뉘엘 드 레코테가 선임됐다. 그는 국립현대미술관 퐁피두 센터와 파리사진미술관 큐레이터를 역임했으며, 매년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사진축제 포토 데이즈의 설립자이자 예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문예회관 개관 35주년과 함께 열리는 이번 사진비엔날레는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 존재의 근본을 성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비엔날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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