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사전타당성 용역 이르면 10월 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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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인천시는 이르면 10월 말 사전 타당성 용역에 착수한다.
영흥 미래에너지파크는 무탄소 발전시설 및 해상풍력단지를 통해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첨단산업단지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영흥도의 청정수소 전환과 첨단산업단지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영흥미래에너지 파크가 신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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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45년까지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이르면 10월 말 사전 타당성 용역에 착수한다.
영흥 미래에너지파크는 무탄소 발전시설 및 해상풍력단지를 통해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첨단산업단지다.
18일 시에 따르면, 용역 기간은 6개월, 비용은 최대 6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용역비로 1억 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나머지 용역비는 참여기관들이 균등하게 부담한다.
내년 3월께 발표될 용역 결과에서 이 사업의 경제성이 확인되면, 시는 참여기관들과 특수목적 임시법인(SPC)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공동 개발 및 투자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가 들어서는 곳은 영흥발전본부 일원의 총 375만㎡ 규모 부지다. 시유지인 영흥면 옛 에코랜드 부지 약 90만㎡, 영흥화력발전소 석탄회처리장 141만㎡, 매립 예정인 공유수면 145만㎡가 포함된다.
이 부지들에는 영흥화력 무탄소 발전 전환 및 청정수소 생산시설, 데이터센터·연료전지·연구개발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등으로 구성된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총사업비는 약 22조 원에 이른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지난 7월 21일 옹진군 등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총 11개 기관과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간기업으로는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GS에너지, 어프로티움이 참여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영흥도의 청정수소 전환과 첨단산업단지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영흥미래에너지 파크가 신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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