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드레스 때문에 혹독한 다이어트‥모든 여배우 다 똑같다”[30회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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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영화제 참석 전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9월 18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손예진은 "첫 번째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기억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작품은 기억이 안 나고, 드레스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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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뉴스엔 배효주 기자]
손예진이 "영화제 참석 전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9월 18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손예진은 "첫 번째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기억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작품은 기억이 안 나고, 드레스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들은 어떤 드레스를, 또 어디까지 파인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면서 "모든 영화제에 앞서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된다. 모든 여배우가 똑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의 첫 번째 부산국제영화제는 풍성한 드레스를 입었었다. 20대 후반 정도 됐던 걸로 기억한다"고 회상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영화제는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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