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위기학생 지원, 국가·교육청 함께 나서야”

장예린 2025. 9. 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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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자살·자해 학생 증가에 따른 공동 대응을 전국 시·도교육감들에게 긴급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18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10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다음 총회 때는 각 시·도의 정서위기학생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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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자살·자해 학생 증가에 따른 공동 대응을 전국 시·도교육감들에게 긴급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18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10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다음 총회 때는 각 시·도의 정서위기학생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정부에서 2025 국자자살예방전략이 발표됐다”면서 “국가 차원의 전략과 함께, 시·도교육청의 학생 지원 방안이 마련된다면, 보다 입체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이달 초·중등학교장 연찬회에서 “예측 가능하고 아픈 아이들에게는 치료를, 학생들의 충동적인 위험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8일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긴급 제안을 하고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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