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20일 광주역사민속박물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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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멋이 담긴 전라도 말(사투리)을 보존하기 위한 '제13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가 오는 20일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전라도닷컴이 함께 여는 대회는 전라도 사람의 삶과 정신이 담긴 사투리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잇기 위해 열린다.
2011년 처음으로 개최돼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2개 팀이 경연에 올라 사투리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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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174516161rznt.jpg)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지역의 멋이 담긴 전라도 말(사투리)을 보존하기 위한 '제13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가 오는 20일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전라도닷컴이 함께 여는 대회는 전라도 사람의 삶과 정신이 담긴 사투리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잇기 위해 열린다.
2011년 처음으로 개최돼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2개 팀이 경연에 올라 사투리를 뽐낼 예정이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투리를 전국에 홍보하는 20대 여성부터 90대 할머니까지 전라도 사람들의 삶의 희로애락을 구수한 사투리로 풀어낸다.
대상인 '질로존상'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에게 상금이 수여되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 1명에게는 '옷맵시상'이 주어진다.
대회 도중에는 소리꾼 백금렬·고수 박경도 씨의 신명 나는 공연도 즐길 수 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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