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LG씨엔에스 등 66개 종목 추가 거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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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66개 종목의 거래를 추가로 중지한다.
규제 준수를 위해 향후 거래 종목 수를 650개 안팎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넥스트레이드는 첫 적용 시점인 오는 30일을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79개 종목의 거래를 순차적으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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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66개 종목의 거래를 추가로 중지한다. 규제 준수를 위해 향후 거래 종목 수를 650개 안팎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넥스트레이드는 이달 22일부터 유가증권시장 11개 종목, 코스닥 시장 55개 종목이 거래 종목에서 제외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거래 가능 종목은 716개에서 650개로 줄어든다.
거래가 중단되는 종목은 세진중공업, STX엔진, 대한조선, 코리아써키트, 솔루엠, 우진, DB하이텍, 삼화콘덴서, LG씨엔에스, 디아이, TYM 등 코스피 11개 종목과 오리엔탈정공, 제닉스로보틱스, 원익홀딩스 등 코스닥 55개 종목이다.
자본시장법 시행령은 대체거래소의 최근 6개월 일평균 거래량이 한국거래소(KRX) 일평균 거래량의 15%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첫 적용 시점인 오는 30일을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79개 종목의 거래를 순차적으로 중단했다. 이에 거래량과 거래소 시장 대비 거래량 비율이 하락하면서 이달 말 기준(4~9월) 규제 비율을 준수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10월 이후에는 규제 비율 준수가 어려울 수 있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단 설명이다. 거래량 비율을 산정할 때는 매월 말일 기준으로 과거 6개월을 측정하는데, 거래량이 적은 달(4~5월)이 제외되고 거래량이 많은 달(6~7월)이 포함되면서 거래량 비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넥스트레이드 측은 “장기·안정적 운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는 잦은 종목 변경보다는 거래 종목의 안정성을 유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거래량 비율에 대한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월말 기준의 예상 비율을 매일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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