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창원에서 LG와 연습경기를 한 이유는?

창원/이재범 2025. 9. 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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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상무)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준비하기 위해 창원에서 훈련 중이다.

창원 LG의 도움을 받아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코트 훈련을 한다.

상무는 경암체육관 대관이 여의치 않아 LG의 협조 속에 창원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LG와 연습경기도 한 차례 잡았다.

19일까지 창원체육관(보조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상무는 20일과 21일에는 경암체육관을 사용한 뒤 부대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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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국군체육부대(상무)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준비하기 위해 창원에서 훈련 중이다.

상무는 지난 16일 창원으로 내려왔다. 창원 LG의 도움을 받아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코트 훈련을 한다.

이 가운데 18일 창원체육관에서 LG와 연습경기도 가졌다.

상무는 다음달 18일 부산에서 시작되는 전국체전 남자농구 일반부에 참가한다.

부산 대표로 나서는 상무는 대진표 추첨 결과 8강에 선착했다. 상대는 2부 대학인 우석대다.

준결승에서는 동국대(경북) 또는 건국대(충북)와 대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선 첫 경기에서 격돌하는 동국대와 건국대의 승자는 8강에서 조선대를 만난다. 두 대학의 전력을 고려할 때 조선대를 무난하게 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편에서는 중앙대(경기)와 단국대(충남), 연세대(서울) 중 한 팀이 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상무는 2014년 전국체전 결승에서 고려대에게 패한 이후 2015년부터 8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 중이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전국체전 농구 일반부 대회 장소는 부산대 경암체육관이다. 부산대 여자농구부의 홈코트이기도 하다.

상무는 경암체육관 대관이 여의치 않아 LG의 협조 속에 창원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LG와 연습경기도 한 차례 잡았다.

19일까지 창원체육관(보조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상무는 20일과 21일에는 경암체육관을 사용한 뒤 부대로 복귀한다.

이날 연습경기에서는 부상(족저근막염) 중인 양홍석은 출전하지 않았다. 오는 11월 LG로 돌아오는 윤원상은 조상현 LG 감독 앞에서 복귀 준비를 잘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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