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영업 지속하기엔 손실 커"

문화영 2025. 9. 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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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18일 호텔신라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 반납 결정을 내렸다"며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호텔신라는 인천공항에서 영업을 지속하기에 손실이 커지자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 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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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 반납
"임대료 조정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호텔신라가 18일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 반납과 관련된 내용을 공시했다. /호텔신라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호텔신라가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18일 호텔신라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 반납 결정을 내렸다"며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이어 "지난 2023년 계약 이후 면세 시장에서 주 고객군의 소비 패턴 변화와 구매력 감소 등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가 있었다"며 "인천공항공사에 임대료 조정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호텔신라는 인천공항에서 영업을 지속하기에 손실이 커지자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 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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