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1억↑ 고액기부도 모자라…남몰래 서울대병원 기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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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리더 수호가 기부 선행 비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션과 수호가 함께 러닝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호는 "러닝뿐 아니라 항상 긍정적 영향력을 팬분들께 드리고 싶어 승일희망재단이라든가 여러 기부 활동에 대해 앞장서서 못하더라도 조용히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션은 "팬들에게도 수호가 어떻게 보면 기부 활동이나 나눔 이런 걸 하는 모습을 통해 또 누군가 같이 동참해 준다. 승일희망재단에 기부 상품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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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엑소 리더 수호가 기부 선행 비화를 공개했다.
9월 17일 션 공식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러닝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기부를 잘했던 아이돌'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션과 수호가 함께 러닝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호는 "러닝뿐 아니라 항상 긍정적 영향력을 팬분들께 드리고 싶어 승일희망재단이라든가 여러 기부 활동에 대해 앞장서서 못하더라도 조용히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션은 "팬들에게도 수호가 어떻게 보면 기부 활동이나 나눔 이런 걸 하는 모습을 통해 또 누군가 같이 동참해 준다. 승일희망재단에 기부 상품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 팔찌 이런 것들이 있는데 거기서 가장 큰 힘을 보탠 사람이 수호, 지드래곤, 박보검이다. 일부러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즐겨서 해줘서 많은 팬들의 기부로 이어졌다. 항상 수호한테 고마운 마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수호는 "기부를 하다 보니까 (2020년에) 아너 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멤버가 됐다. 그걸 꼭 하겠다 이런 건 아니었다. 제 입으로 부끄럽지만 많은 분들께서, 팬분들도 좋아해 주시고 절 따라 조금이라도 좋은 일 하시고 기부하시려고 하니까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잘했다고 스스로한테도 뿌듯한 일인 것 같다"며 "기부금이 쌓여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정확히는 부모님이었다. 처음 데뷔하고 첫해인가 다음 해부터 조금씩 했다. 당연히 정산금이 처음에는 많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부모님이 '네가 이렇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번 돈이 있는데 배풀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원하는 곳이 있으면 알아봐서 기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먼저 제안을 해 주셨다"며 "그래서 당연하게 기부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제작진은 마지막 수호의 기부 관련 기사가 2020년에 나왔다는 사실을 언급했고, 수호는 서울대병원 등 여러 곳에 기부를 행했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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