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지방시대위와 ‘5극 3특’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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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조봉업 기획단장과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대한 정부의 추진 상황과 대구경북의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해 각 권역별로 성장 거점을 육성하고 자치 권한을 강화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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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조봉업 기획단장과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대한 정부의 추진 상황과 대구경북의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해 각 권역별로 성장 거점을 육성하고 자치 권한을 강화하는 정책이다.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한다.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 부·울·경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지난달 13일부터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구성·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9일에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대구·경북 공동협력 방향 및 전략과제 토론회'를 열고 공동 전략과제를 구체화했다. 지난달 공개한 공동 전략과제를 4대 분야 21개 과제로 설정했지만, 이번에 3대 분야 18개 전략과제로 수정해 TK 초광역 청사진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 지방시대위원회와 소통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봉업 기획단장은 "대구시가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앞으로 경북과 협력해 대경권의 강점을 살린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지방시대위원회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경권이 대한민국의 핵심 발전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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