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7천억 인니 투자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4곳에 총 7000억원 규모의 1단계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니켈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2030년까지 연간 1800억원의 투자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단계 투자로 에코프로는 니켈 중간재로 불리는 MHP를 원활히 수급할 수 있게 됐다.
이미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제련소 지분 인수로 올해 상반기 565억원의 투자이익을 실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합 공급망·경쟁력 강화
"향후 年1800억 이익 예상"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4곳에 총 7000억원 규모의 1단계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니켈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2030년까지 연간 1800억원의 투자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삼원계 양극재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니켈 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에 진출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단계 투자로 에코프로는 니켈 중간재로 불리는 MHP를 원활히 수급할 수 있게 됐다. MHP는 니켈 금속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삼원계 전구체 생산에 필요한 코발트도 함유하고 있다.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에서 연간 수급하게 될 니켈 MHP는 2만8500t에 달한다.
제련소 투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린에코니켈 제련소는 연 매출 35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규모를 실현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이미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제련소 지분 인수로 올해 상반기 565억원의 투자이익을 실현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말부터 인도네시아 2기 투자인 인터내셔널 그린 산업단지(IGIP)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술라웨시섬 삼발라기에 조성하는 IGIP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에 원료 제련부터 전구체, 양극재, 배터리 셀 생산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는 통합 산업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또 산업단지 내 니켈 제련소 투자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이윤식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8일 木(음력 7월 27일) - 매일경제
- “베트남서 나라 망신, 정말 창피해”…‘다낭 공항 민폐’ 한국인들 행동 보니 - 매일경제
- “잠시 주춤하더니 다시 치솟네”…서울 아파트값, 신고가 거래도 기록 - 매일경제
- 형배 vs 형배…“헌법 한번 읽어보라”는 말에 긁힌 민주 - 매일경제
- “자동차 관세 합의본 게 천만다행”…일본, 차 수출 급감에 대미수출 흑자 반토막 - 매일경제
- [속보] 삼성 “향후 5년간 6만명 신규 채용” - 매일경제
- 좁아지는 임용문턱, 추락하는 교권에도 교대 수시경쟁률 상승…이유 살펴보니 - 매일경제
- “왜 항상 웃는가”…외신 질문에 ‘높이뛰기 은메달’ 우상혁이 꺼낸 한 마디 - 매일경제
- ‘부모님 아파트’ 터무니없이 싸게 사…편법증여 등 부동산 탈세행위, 5년간 2만건↑ - 매일경
- 3연패 KIA, PS 탈락 트래직넘버 켜졌다. 디펜딩 챔프 몰락 현실로 다가온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