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측 “드라마 ‘트웰비’ 회당 출연료 4억?…사실 아니다”[공식]
이소진 기자 2025. 9. 18. 17:24

배우 박형식이 ‘회당 출연료 4억설’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박형식의 소속사 레브엔터테인먼트는 “최초 보도된 ‘닥터슬럼프’부터 이번 ‘트웰브’까지 언론을 통해 노출된 박형식 출연료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실제와 다르게 기정사실화되고 있어 공식적인 입장을 전한다. 박형식은 맡은 작품마다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활동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전날(16일) 한 매체는 KBS 2TV ‘트웰브’에 출연한 박형식의 출연료가 회당 4억원으로 총 32억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드라마 트웰브의 제작비는 220억~230억원 규모였는데 이 중 주연 배우 두 명의 출연료가 30%가량 차지한다는 것이다.
앞서 박형식은 작년 JTBC ‘닥터슬럼프’에 출연하면서 회당 5억원을 받았다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류 스타급 배우들에게 거액의 출연료가 거론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금액은 확인하기 어렵다. 최근 방송계에서 제작비 상승과 OTT 투자 감소로 ‘톱 배우 출연료’ 논란이 잦아지자 소속사가 근거 없는 루머가 기정사실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형식은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 ‘힘쎈여자 도봉순’, ‘닥터슬럼프’, ‘보물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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