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백종원, '흑백요리사2' 앞두고 이미지 개선?…"가맹점에 30억 지원"

김해슬 2025. 9. 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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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사업가로서 행보를 예고했다.

더본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연돈볼카츠를 '연돈튀김덮밥'으로 리브랜딩하고 도시락 전문 브랜드로 전환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가맹점별 '연돈튀김덮밥'으로 브랜드 전환을 위해 30억 원 규모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50개 미만 소규모 브랜드를 대형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리브랜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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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사업가로서 행보를 예고했다.

더본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연돈볼카츠를 '연돈튀김덮밥'으로 리브랜딩하고 도시락 전문 브랜드로 전환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가맹점별 '연돈튀김덮밥'으로 브랜드 전환을 위해 30억 원 규모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간판 변경, 신규 주방 기기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광고, 할인 프로모션 등에 드는 비용도 본사가 전액 부담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50개 미만 소규모 브랜드를 대형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리브랜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TBK(The Born Korea·더본코리아)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소스 론칭 시연회'에 참석해 새 글로벌 유통 사업인 K-소스 수출 전략에 대해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70∼80년대 많은 선배가 보따리 하나 짊어지고 해외로 가서 시장을 개척했듯 더본코리아도 소스 통을 짊어지고 해외에 나가서 직접 시연하고 홍보하며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절반 이상은 해외에 나가 있을 생각이다. 미국과 동남아시아부터 일정이 잡히는 대로 나가서 시작할 것"이라고 사업 계획을 알린 바 있다.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앞서 감귤맥주 함량 허위 표기, 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등으로 연이은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는 오는 12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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