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논란 1년 후...“함께한다는 건 늘 즐거워”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9. 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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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출산 및 혼인신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18일 오후 부산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3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열린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정우성은 그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등장해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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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사진|강영국 기자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출산 및 혼인신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18일 오후 부산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3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슈트를 입은 정우성은 다소 야윈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우성은 부산을 찾은 소감을 묻자 “함께한다는 건 늘 즐겁다. 작년 수상자로 오늘 시상할 기회가 주어진 게 영광이다. 아쉬운 건 올해 함께하는 영화가 없다는 게 아쉽다”고 말했다.

또 정우성은 “‘메이드 인 코리아’ 디즈니+에서 12월 오픈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작품 설명을 부탁하자 “짧게 설명드리기엔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열린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올해 시상식 핸드프린팅 행사 및 시상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출신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밝혀져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정우성 소속사 측은 “문가비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결혼 계획은 없고 아버지로서 의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내놨다.

이후 정우성은 그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등장해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지난달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알려져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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