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등 9개 기관, 대구 청년 일자리 돕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17일 대구 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역 공공기관 합동으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여기 취업 어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향상은 물론 공공기관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가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대구 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역 공공기관 합동으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여기 취업 어때’를 열었다. [가스공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dt/20250918171916951mvmd.jpg)
한국가스공사는 17일 대구 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역 공공기관 합동으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여기 취업 어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여기 취업 어때는 가스공사를 비롯한 9개 기관이 참여한 ‘공공기관 혁신추진단’이 마련한 자리다.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정부’에 맞춰 대구·경북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9개 공공기관 인턴과 대구·경북 청년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관 소개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특강, 신입직원 수기 발표, 멘토링, 기관별 채용 설명 등으로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역량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동구청과 협업해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도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했다. 전체 참여 규모도 지난해보다 늘어나 프로그램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인턴 직원은 “단순한 채용 설명회가 아닌 기관별 취업 수기 발표와 멘토링 프로그램 등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향상은 물론 공공기관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가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승구 기자 ka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유튜버 폭행범’ 중국인이라던 경찰…7시간 뒤 “한국인”
- ‘KT 소액결제’ 사건 용의자 2명 검거… 40대 中 교포
- 조두순, 초등교 하교시간 되면 ‘어슬렁’…법무부 1대1 밀착관리
- “커크 사망 기뻐하면 추방”… 총격 피살 ‘좌파 극단주의’ 보복 시사
- ‘3.9억원’ 中 플라잉카, 에어쇼 리허설 중 공중 충돌·추락
- [오늘의 DT인] ‘내일을 향해 쏴라’의 낭만 총잡이… 조용히 눈 감은 할리우드의 전설
- 경찰, 3명 숨진 ‘관악구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41세 김동원
- “이재용 회장, 면회갈까?” 장남 지호씨 해군 장교 입대
- ‘던지기 마약’ 찾으려 아파트 단지 빙빙 돌다 잡힌 30대
- ‘反정부시위 지지’ 조코비치, 그리스 이주설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