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과감히 삭발했다…"흑황소일지 황황소일지 나도 몰라"('프로젝트Y')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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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정영주가 배우 생활 31년 차에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황소 역을 맡은 정영주는 "배우 생활 31년 차인데 부산영화제 입성은 생애 처음이다. 이렇게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저도 아직 영화를 못 봤는데, 정영주의 황소가 어떻게 저도 궁금하다. 흑황소일지 황황소일지 여러분도 기대해달라. 칭찬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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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프로젝트 Y' 정영주가 배우 생활 31년 차에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영화를 위해 삭발했다고 전했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프로젝트 Y'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환 감독,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80억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황소 역을 맡은 정영주는 "배우 생활 31년 차인데 부산영화제 입성은 생애 처음이다. 이렇게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저도 아직 영화를 못 봤는데, 정영주의 황소가 어떻게 저도 궁금하다. 흑황소일지 황황소일지 여러분도 기대해달라. 칭찬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정영주는 과감히 삭발을 시도했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숏컷의 헤어스타일과 블랙 의상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부산=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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