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토론회 개최

김민정 기자 2025. 9. 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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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시티 리빙랩'이 18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말숙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부산의 미래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특히 해운대 좌동의 경우 통합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동의율이 60%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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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스마트시티 리빙랩 임말숙 의원 등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시티 리빙랩’이 18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틔티 리빙랩’이 18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토론회’를 열었다. 부산시의회 제공


이날 토론회에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임말숙(해운대2) 대표 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관계자, 동의대 부동산대학원 정쾌호 원장, 해운대구의회 김상수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토론회는 정쾌호 원장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에 대한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강현영 부산시 도시공간활력과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추진 사항과 부산시 차원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상수 구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참여와 주민과의 소통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손숙희 ㈜수가디자인 건축사무소 소장은 노후계획도시 특성에 적합한 도시설계와 건축계획 방향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강주연 협성건설 상무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실행 가능성과 시공 관련 유의점을 공유했다.

이후 시민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이주 대책, 주거 안정성, 정비사업 이후 생활환경 변화 등에 관심을 보였다.

임말숙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부산의 미래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특히 해운대 좌동의 경우 통합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동의율이 60%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제기된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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