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잇따라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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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계 최대 축제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강원 영화들이 잇따라 초청되며 지역 영화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영화제 '비전' 부문에는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진유 감독(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신작 '흐르는 여정'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강릉 심곡항·새천년해안도로를 배경으로 촬영한 '단잠', 춘천 남산파출소에서 촬영한 '파과', 정선 도롱이연못을 무대로 담아낸 촬영한 '산양들' 등 강원 곳곳의 풍경이 영화제 기간 스크린을 통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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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계 최대 축제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강원 영화들이 잇따라 초청되며 지역 영화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영화제 ‘비전’ 부문에는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진유 감독(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신작 ‘흐르는 여정’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장편지원작에 선정돼 제작 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20일부터 24일까지 총 네 차례 상영된다.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는 강릉 출신 장주희 감독과 원주에서 활동하는 김성환·부성필 감독이 공동 연출한 ‘주희에게’가 초청, 21~23일 상영된다. 장애인 이동권, 세월호 참사, 비정규직 문제, 제주 4·3항쟁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다큐멘터리 언어로 진솔하게 담아냈다.

강릉 출신 박광수 PD가 참여한 ‘이슬이 온다’(감독 주로미·김태일)는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폐광된 장성광업소의 마지막을 기록한 작품이다. 강원영상위 지원사업을 받아 제작됐으며, 19~21일 관객과 만난다.


이밖에도 강릉 심곡항·새천년해안도로를 배경으로 촬영한 ‘단잠’, 춘천 남산파출소에서 촬영한 ‘파과’, 정선 도롱이연못을 무대로 담아낸 촬영한 ‘산양들’ 등 강원 곳곳의 풍경이 영화제 기간 스크린을 통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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