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있길 원하나"...'신경전'까지? 조나단 쿠밍가, 워리어스와 계약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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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조나단 쿠밍가의 계약 협상이 오프시즌 내내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은 지난 15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츠 워리어스와 조나단 쿠밍가의 계약이 고착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쿠밍가는 제한된 자유계약 선수(RFA) 신분으로 남아 있으며, 구단과의 협상은 오프시즌 내내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한 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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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으로 출전 원한다’ 조나단 쿠밍가, 워리어스와 계약 난항

(MHN 조건웅 인턴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조나단 쿠밍가의 계약 협상이 오프시즌 내내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은 지난 15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츠 워리어스와 조나단 쿠밍가의 계약이 고착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쿠밍가는 제한된 자유계약 선수(RFA) 신분으로 남아 있으며, 구단과의 협상은 오프시즌 내내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한 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구단주 조 레이콥은 단장 마이크 던리비, 쿠밍가, 에이전트 아론 터너와 직접 회동을 가졌으나, 계약 금액과 구조, 그리고 쿠밍가의 지난 4년 간 농구 커리어에 대한 평가를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 자리에서 레이콥은 "여기 있고 싶나"고 물었고, 쿠밍가는 "내가 여기 있기를 원하나"고 되묻는 등, 협상은 감정전 양상도 띠었다.

또한 워리어스는 쿠밍가에게 2년 4,500만 달러 계약을 제안했지만, 팀 옵션과 노 트레이드 조항 포기 조건 탓에 쿠밍가는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던리비 단장은 팀 옵션이 포함된 3년 7,520만 달러 규모의 계약안을 추가 제시했지만, 양측의 입장 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았다.
이번 협상은 단순한 금전 조건을 넘어, 쿠밍가의 향후 역할과 팀 내 위상, 출전 시간에 대한 논의로 확장되고 있다. 워리어스는 스테판 커리, 지미 버틀러, 드레이먼드 그린 중심의 우승 전력에 집중하고 있어 쿠밍가의 출전 시간에 제한을 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이에 반해 쿠밍가는 스타팅 멤버로서의 확실한 역할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상반된 이해관계 속에서 쿠밍가와 워리어스는 뚜렷한 양보 없이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사진=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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