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참석… '혼외자 논란' 1년만

한서율 기자 2025. 9. 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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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후 공식 석상에 첫 등장했다.

정우성은 인플루언서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슈의 중심에 섰고 최근 문가비가 아닌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정우성은 지난해 혼외자 논란 이후 선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뒤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정우성은 "부산국제영화제에 1년 만에 다시 오게 됐는데 함께한다는 것은 늘 즐겁다. 다만 아쉬운 건 올해는 함께하는 영화가 없다는 것"이라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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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후 공식 석상에 첫 등장했다.

18일 오후 부산 시그니엘 그랜드 볼룸에서 제34회 부일영화상의 식전 행사인 핸드프린팅과 레드 카펫 행사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제33회 부일영화상의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김금순(여우주연상), 임지연(여우조연상), 이준혁(올해의 스타상), 신혜선(올해의 스타상), 김영성(신인상), 정수정(신인상)이 자리한 가운데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배우 정우성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그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우성은 인플루언서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슈의 중심에 섰고 최근 문가비가 아닌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정우성은 지난해 혼외자 논란 이후 선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뒤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정우성은 "부산국제영화제에 1년 만에 다시 오게 됐는데 함께한다는 것은 늘 즐겁다. 다만 아쉬운 건 올해는 함께하는 영화가 없다는 것"이라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김남길과 천우희가 사회자로 나서는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의 유현목영화예술상 수상자는 장동건으로 선정됐다. 유현목영화예술상은 故 유현목 감독의 정신을 이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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