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大반란' 김유정, 허벅지 라인 드러낸 파격 드레스…여신 강림

강지호 2025. 9. 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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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색다른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온 스크린 부문에 초청받은 '친애하는 X'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김유정은 2003년 크라운제과 크라운산도 광고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아역 배우 시절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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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유정이 색다른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온 스크린 부문에 초청받은 '친애하는 X'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그는 바디 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감기는 네이비 드레스를 선택했다. 한쪽 어깨만 덮여있는 독특한 디자인에 한쪽 스커트 부분은 과감한 옆트임이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우아한 듯 성숙한 매력을 뽐낸 그는 유광 가죽 소재의 롱부츠를 매치해 색다른 느낌을 선보였다.

평소 김유정이 보여주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다른 성숙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이 공개되자 이번 레드카펫 스타일링을 본 팬들은 "치마가 많이 트여서 놀랐다", "어떤 모습이든 좋지만 너무 다른 느낌이다", "운동 많이 한 게 티가 난다", "너무 예쁘다"며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김유정은 2003년 크라운제과 크라운산도 광고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아역 배우 시절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잘 성장한 아역 배우의 대표 사례'로 꼽히며 성인 연기자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제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7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64개국 328편의 작품과 전 세계 영화인들이 부산을 찾는다. 김유정은 영화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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