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팔레스타인 외교장관과 첫 통화…"두 국가 해법 지지"

노민호 기자 2025. 9. 18.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바르센 아가베키안 샤힌 팔레스타인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자 관계 및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정부는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라며 "정착촌 건설 등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는 모든 조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가베키안 장관은 조 장관의 이러한 입장 표명에 사의를 표하고 "양자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자"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착촌 건설 등 우려…조속한 휴전 희망"
조현 외교부 장관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바르센 아가베키안 샤힌 팔레스타인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자 관계 및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정부는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라며 "정착촌 건설 등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는 모든 조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한 "최근 가자지구에서의 공세 강화로 인해 이미 심각한 가자지구의 인도적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며 조속한 휴전과 인도적 상황 개선을 희망했다.

이어 "정부가 가자지구 사태 피해 민간인들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가베키안 장관은 조 장관의 이러한 입장 표명에 사의를 표하고 "양자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자"라고 말했다.

n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