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청주사천치안센터 ‘문화키움 씨앗 하우스’ 변신

안영록 2025. 9. 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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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인의 창작을 지원하고, 지역주민 문화 향유 공간인 '문화키움 씨앗(See-art) 하우스'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옛 사천치안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캠코)는 18일 옛 사천치안센터에서 사회적기업인 ㈜문화예술기획 살로메(대표 김세영‧이하 살로메)와 '문화키움 씨앗(See-art) 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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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청년 예술인 창작 지원‧주민 문화 향유 공간 오픈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년 예술인의 창작을 지원하고, 지역주민 문화 향유 공간인 ‘문화키움 씨앗(See-art) 하우스’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옛 사천치안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캠코)는 18일 옛 사천치안센터에서 사회적기업인 ㈜문화예술기획 살로메(대표 김세영‧이하 살로메)와 ‘문화키움 씨앗(See-art) 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8일 청주시 청원구 옛 사천치안센터에서 열린 ‘문화키움 씨앗(See-art) 하우스’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충북지역본부]

이 자리에는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이정범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이경재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화키움 씨앗(See-art) 하우스는 캠코가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라온(On) 11호점이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만든 문화예술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캠코는 유휴 국유재산을 사회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상생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장기간 활용하지 않은 노후 국유 건물에 대한 안점 점검과 함께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이후 이 공간에서의 공익적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살로메에 전달했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싱싱한 산지직송 예술’을 주제로 한 개소 기념 문화예술 팝업스토어 ‘아뜨마트’가 열린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캠코의 사회공헌 사업 ‘문화씨앗(See-art) 딜리버리’가 이어져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체험 등을 접할 수 있다.

김석환(오른쪽)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가 18일 열린 ‘문화키움 씨앗(See-art) 하우스’ 개소식에서 김세영 문화예술기획 살로메 대표에게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캠코 충북지역본부]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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