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뮌헨 원정 1-3 참패… '허탈 그 자체' 파머, "세 골 모두 실수로 내줬어"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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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간판 스타 콜 파머가 바이에른 뮌헨전 패배 후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파머가 속한 첼시는 18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원정 승부를 벌였다.
첼시는 전반 29분 파머가 득점에 성공했으나, 전반 20분 트레버 찰로바의 자책골, 전반 27분과 후반 18분에 두 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의 멀티골 맹활약에 힘입은 바이에른 뮌헨에 허탈하게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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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의 간판 스타 콜 파머가 바이에른 뮌헨전 패배 후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모두 실수 때문에 내준 골이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파머가 속한 첼시는 18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원정 승부를 벌였다. 첼시는 전반 29분 파머가 득점에 성공했으나, 전반 20분 트레버 찰로바의 자책골, 전반 27분과 후반 18분에 두 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의 멀티골 맹활약에 힘입은 바이에른 뮌헨에 허탈하게 무너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파머는 "세 골 모두 우리 스스로 내준 것"이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파머는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 이 무대에서 뛸 자격이 있다는 걸 보여줬다"라면서도 "하지만 우리가 내준 세 골은 모두 우리의 잘못에서 기인되었다. 득점 기회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정당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라고 분루를 삼켰다.
이어 "경기 초반 잘 출발했고 득점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후방에서 실수가 나오면 돌아오기 어렵다. 집중력이 부족했고 순간을 관리하지 못했다"라며 "우리는 단순히 경험을 쌓으러 온 게 아니다. 경쟁하기 위해 왔다. 감독도 경기 전 '우리가 맞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 결과와는 달리, 우리는 그걸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이제 여기서 더 나아가야 한다"라며 이번 패배를 반면교사로 삼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21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에서 있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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