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몽, 3년 만의 복귀 예고…‘가장 어려운 장벽’은 음악 아닌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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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몽이 3년 만에 신보 발매를 예고하며 다시 대중 앞에 선다.
하지만 음악적 복귀 선언보다, 과거 병역 기피 논란에서 비롯된 불신과 불안정한 행보가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엠씨몽은 원헌드레드에서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음악계에서 영향력을 유지했지만, 얼마 전 돌연 그 직책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엠씨몽이 '가장 어려운 장벽'이라고 표현한 7곡을 완성했지만, 그보다 더 높은 장벽은 대중의 냉정한 시선과 과거 논란에서 비롯된 신뢰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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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엠씨몽은 개인 SNS를 통해 “가장 어려운 장벽 7곡 완성, 3년 걸림”이라는 글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오랜 공백 끝에 앨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앞서 그는 팬덤 ‘몽키즈’를 위해 연내 앨범 발매 및 콘서트 개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22년 1월 발표한 컬래버레이션 앨범 ‘엑스 바이 엑스 [꿈]’(X by X) 이후 3년간 활동이 전무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새 음반은 사실상 엠씨몽의 공식 복귀 선언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그의 컴백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냉정하다. 과거 병역 기피 논란으로 인한 불신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최근 몇 년간 이어진 행보 역시 일관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엠씨몽은 원헌드레드에서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음악계에서 영향력을 유지했지만, 얼마 전 돌연 그 직책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이어 우울증을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유학 계획까지 언급했지만, 해외로 떠나지 않았고 도리어 앨범 발표를 암시했다. 팬들에게는 오랜 기다림 끝의 희소식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일반 대중에게는 오락가락한 행보로 신뢰 회복이 쉽지 않은 모습으로 비쳤다.
이번 컴백은 단순히 새 앨범 발매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엠씨몽이 ‘가장 어려운 장벽’이라고 표현한 7곡을 완성했지만, 그보다 더 높은 장벽은 대중의 냉정한 시선과 과거 논란에서 비롯된 신뢰 회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음악은 좋을 수 있어도 신뢰는 회복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엠씨몽은 신보 발매와 관련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에게는 기다림 끝의 결실이 될 수 있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이미지와 신뢰를 회복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음악으로 불신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그의 신보 발매 및 공연 일정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양주연 기자 juy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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