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의 재탄생, 천천먹거리촌 활성화 사업 완료
김태성 2025. 9. 18. 16:32
점포환경개선사업 성과 공유… 지역 상생 및 협력 의미 더해

수원 천천먹거리촌이 새단장을 했다.
수원도시재단은 18일 박옥분 경기도의원 및 오세철·조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송철재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천천먹거리촌 활성화 사업 기념식’을 가졌다.
‘천천먹거리촌 활성화 사업’은 노후화된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점포환경개선 지원사업이다/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천천먹거리촌 내 30개 점포를 대상으로 △간판 및 어닝 교체 △자동문 설치 △유리면 시트 개선 등의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또 상권 브랜딩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안내사인물을 새롭게 디자인·설치함으로써 골목의 통일감과 시인성을 높이고, 전반적인 거리 이미지 개선 효과를 거뒀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천천먹거리촌 활성화 사업은 기업, 지역 소상공인,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만들어낸 뚯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천천먹거리촌이 시민들에게는 머물고 싶은 골목, 상인들에게는 든든한 희망의 터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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