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범, ♥공혁준과 이혼 위기 고백…"아이 두고 홀덤 빠져" [RE:뷰]

신윤지 2025. 9. 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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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산범이 남편 공혁준과 이혼을 고민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17일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1세대 인플루언서 홍영기와 크리에이터 공혁준과 결혼한 산범이 게스트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범은 "아이가 신생아 때 이혼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며 "아기가 신생아인데 남편이 홀덤을 그렇게 많이 쳤다. 욕이 절로 나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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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크리에이터 산범이 남편 공혁준과 이혼을 고민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17일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1세대 인플루언서 홍영기와 크리에이터 공혁준과 결혼한 산범이 게스트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20대 초반 혼전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공통점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육아와 결혼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산범은 "혼전 인심으로 인해 상처받았던 말이 있냐"는 질문에 결혼 초기 공혁준에게 쏟아졌던 악플을 언급했다. 그는 "여자 팬분들이 보기에 내가 아까웠나 보다. 그러다 보니까 남편이 욕을 많이 먹었는데 그게 조금 미안했다"면서 "그래도 요즘에는 선플도 많아졌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나 "이혼까지 생각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많았다"고 답했다. 산범은 "아이가 신생아 때 이혼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며 "아기가 신생아인데 남편이 홀덤을 그렇게 많이 쳤다. 욕이 절로 나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산범은 "나는 정말 화가 나면 무조건 집을 나가라고 한다. 이후 남편이 몰래 들어오는 방식으로 화해한다"고 전하며 현실적인 부부 생활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산범과 공혁준은 지난 2021년 웹예능 '머니게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2년 혼전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고, 같은 해 11월 딸 루미를 품에 안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공혁준 RHDGURWNS', 채널 '이게진짜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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