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LG, 창원체육관 코트 정중앙에 별을 새기다

창원/이재범 2025. 9. 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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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창원체육관 코트 정중앙에 챔피언 등극을 의미하는 별을 새겼다.

창원 LG는 지난 시즌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에 우승 배너를 걸었던 LG는 일본과 대만 전지훈련을 떠난 사이 2025~2026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창원체육관을 정비했다.

LG 선수들도 이날 별이 새겨진 창원체육관에서 처음으로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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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LG가 창원체육관 코트 정중앙에 챔피언 등극을 의미하는 별을 새겼다.

창원 LG는 지난 시즌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정규리그 우승만 1번 했던 LG는 지난 시즌 2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뒤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를 차례로 물리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에 우승 배너를 걸었던 LG는 일본과 대만 전지훈련을 떠난 사이 2025~2026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창원체육관을 정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하프라인 정중앙이다.

세이커스 마스코트 주위로 음영을 통해 별을 넣었다. 센터서클의 원은 최대한 보이지 않도록 작업했다.

LG는 18일 창원체육관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LG 선수들도 이날 별이 새겨진 창원체육관에서 처음으로 땀을 흘렸다.

LG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부산 KCC와 오픈매치를 갖는다. 바뀐 코트의 창원체육관이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날이다.

LG는 챔피언 반지도 2025~2026시즌 공식개막전에서 공개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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