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조정 결렬 후 호주行…마라톤 출전 앞둔 근황[SNS는 지금]
이민주 기자 2025. 9. 18. 16:08

활동을 중단한 뉴진스 다니엘이 마라톤 대회 출전을 위해 호주로 향했다.
18일 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AU 2025 SYDNEY MARATHON 하루 전날 다니엘과 함께 SHAKE OUT RUN”이라며 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션과 다니엘이 호주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마라톤 출전 번호표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또 트랙 위를 힘차게 달리는 다니엘의 모습도 포착돼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앞서 다니엘은 션을 주축으로 하는 러닝 모임인 ‘언노운 크루’에 합류해 꾸준히 러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션은 다니엘과 함께한 러닝 인증샷을 올리며 “다니엘은 이제 얼마 안 남은 첫 번째 10km 대회 응원할게”라며 다니엘을 응원한 바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귀책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그러나 어도어가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가처분을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뉴진스는 어도어 없는 활동이 불가능해졌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1일 2차 조정 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했지만, 양측은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지난달 열린 1차 조정에 이어 또다시 결렬되면서 결국 재판부의 판단을 받게 됐다. 최종 선고는 내달 30일 내려질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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