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초소형 군집위성’, ‘빌드업 중’…12월 검증기 1호기 발사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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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와 재난·재난 대응을 위해 정부가 개발한 초소형 군집위성의 군집시스템 검증을 위한 위성이 12월 발사된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높은 빈도로 정밀 감시하고 국가 위기 상황이나 재난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지구관측 실용위성이다.
검증기 1호기는 매일 오후 일정한 시간에 지상을 촬영해 관측 효율을 높이는 오후 궤도에 배치돼 궤도상 추력 성능, 위성 고도 유지 및 등간격 배치 능력, 영상 품질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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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발사체 실려 발사..내년과 내후년에 누리호로 10기 발사

국가 안보와 재난·재난 대응을 위해 정부가 개발한 초소형 군집위성의 군집시스템 검증을 위한 위성이 12월 발사된다. 궤도상 추력 성능과 위성 고도 유지, 등간격 배치, 영상 품질 등을 정밀하게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18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제4회 초소형 군집위성 활용 워크숍을 열어 이런 계획을 밝혔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높은 빈도로 정밀 감시하고 국가 위기 상황이나 재난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지구관측 실용위성이다.
앞서 시제기 격인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는 지난해 4월 미국 발사체 기업 로켓랩의 ‘일렉트론’에 실려 우주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현재 국가위성운영센터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지난달까지 국내외 지역 1700회 촬영해 2만 장의 고화질 영상을 생산했다.
워크숍에서는 우주청이 시제기를 통해 획득한 해외 지역 고화질 광학 영상 1100여 장과 항우연에서 생산한 지표반사도·분광지수 등 분석 산출물 약 900여 건을 활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안보·재난 재해 대응 등 국가 활용 및 공공 수요와 산업화 활성화 방안 등도 논의했다.

우주청은 오는 12월 미국 로켓랩의 일렉트론 발사체를 통해 검증기 1호기를 발사한다. 시제기를 통해 식별된 군집위성 시스템의 핵심기술을 궤도상에서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다.
검증기 1호기는 매일 오후 일정한 시간에 지상을 촬영해 관측 효율을 높이는 오후 궤도에 배치돼 궤도상 추력 성능, 위성 고도 유지 및 등간격 배치 능력, 영상 품질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우주청은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누리호를 통해 2∼6호기(5기)와 7~11호기(5기)를 발사해 본격적인 초소형 군집위성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김진희 우주청 인공위성부문장은 “초소형 군집위성이 촬영한 영상은 100㎏ 미만 위성 중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내 위성정보 활용 생태계의 든든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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