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이것' 먹었다가 18명 병원행...무슨일?

구경민 기자 2025. 9. 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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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 식당에서 회를 먹은 일행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새벽 1시55분쯤 서귀포 소재 리조트에서 숙박하던 15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워크숍 행사차 제주를 찾은 이들은 전날 오후 6시 제주시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뒤 서귀포시 숙소로 돌아와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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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과 상관없음./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주도 한 식당에서 회를 먹은 일행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새벽 1시55분쯤 서귀포 소재 리조트에서 숙박하던 15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일행 중 3명도 뒤늦게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워크숍 행사차 제주를 찾은 이들은 전날 오후 6시 제주시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뒤 서귀포시 숙소로 돌아와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시는 당시 함께 식사한 인원은 30명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인원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서귀포시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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