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듀스 접전 딛고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18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24위)를 2-0(23-21 21-14)으로 제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신화=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151951203ecmp.jpg)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18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24위)를 2-0(23-21 21-14)으로 제압했다.
1게임 초반부터 시소게임을 펼친 안세영은 9-9에서 앞서 나가기 시작했지만, 20-20 동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결국 듀스로 접어들었다.
안세영은 듀스에서 먼저 한 점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곧바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게임을 가져왔다.
기세를 탄 안세영은 2게임에서는 한결 여유 있는 경기를 펼쳤다.
11-11에서 내리 5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단 3점만을 내주며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비롯해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를 석권했고,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전에서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안세영이 처음 참가하는 대회다.
안세영은 8강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도(14위)와 맞붙는다.
cou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선태 채널' 이틀만에 구독자 80만명 육박…충TV 추월(종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 연합뉴스
- [시간들] 세조는 폭군, 광해는 현군? 영화가 비틀어버린 역사 | 연합뉴스
- 경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검찰, 신상공개 논의(종합) | 연합뉴스
- 생후18개월 여아, 제동장치 풀린 지게차 치여 숨져…운전자 수사 | 연합뉴스
- '기상캐스터 폐지' MBC, '뉴스데스크'에 기상분석관 투입 | 연합뉴스
- 학교 찾아간 마윈 "AI시대엔 무턱대고 암기 대신 상상력" | 연합뉴스
- 제주서 70대 할머니 위협해 8만원 훔친 40대 구속 | 연합뉴스
- 美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 연합뉴스
- '조용한 퇴장' 선택한 '배구 전설' 양효진이 남긴 대기록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