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레너드, 2,800만 달러 '유령 계약' 논란… 샐러리캡 우회 정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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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가 간판스타 카와이 레너드를 둘러싼 '유령 계약' 의혹으로 리그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의 지난 17일 (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레너드는 지난 2022년에 현재는 파산한 친환경 금융 스타트업 애스퍼레이션(Aspiration)으로부터 약 2,800만 달러(한화 약 388억 원) 규모의 스폰서십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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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NBA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가 간판스타 카와이 레너드를 둘러싼 '유령 계약' 의혹으로 리그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의 지난 17일 (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레너드는 지난 2022년에 현재는 파산한 친환경 금융 스타트업 애스퍼레이션(Aspiration)으로부터 약 2,800만 달러(한화 약 388억 원) 규모의 스폰서십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회사가 스티브 발머 구단주가 5,000만 달러(한화 약 694억 원)를 투자한 기업이었다는 점이다. NBA는 해당 계약이 샐러리캡 규정을 우회하기 위한 장치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정황은 클리퍼스가 레너드의 계약 외 수익을 통해 사실상 보상 규모를 확대했다는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발머 구단주는 ESPN과 인터뷰에서 "나는 애스퍼레이션 계약을 지시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NBA는 외부 로펌 왝텔(Wachtell)을 선임해 정식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레너드는 클리퍼스 이적 이후 잦은 부상과 구단의 과도한 보호 속에 논란의 중심에 서왔다. 이번 사안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클리퍼스는 막대한 제재와 이미지 타격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클리퍼스는 최근 몇 년간 잦은 플레이오프 부진과 내부 갈등으로 구설에 올라왔다. 특히 2019년 레너드와 폴 조지를 동시에 영입하며 '반지 원정대'를 꾸렸으나, 성과보다 논란이 더 크게 불어난 상황이다.
사진=LA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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