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해킹 피해 최소화 위한 근본적 종합 대책 마련하라"
박예린 기자 2025. 9. 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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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8일) KT, 롯데카드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태를 두고 범정부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주요 통신사, 그리고 금융기관에 대한 해킹으로 국민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며 "기업의 책임을 묻는 것도 필요하지만, 갈수록 진화하는 해킹 범죄에 맞서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 보안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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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대고객 사과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8일) KT, 롯데카드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태를 두고 범정부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주요 통신사, 그리고 금융기관에 대한 해킹으로 국민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며 "기업의 책임을 묻는 것도 필요하지만, 갈수록 진화하는 해킹 범죄에 맞서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 보안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보안 없이는 디지털 전환도, 인공지능(AI) 강국도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해킹 피해 최소화를 위한 근본적인 종합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최근 롯데카드에서는 외부 해킹 공격으로 297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고, 이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이날 공개 사과했습니다.
이동통신사인 KT 이용자들 역시 해킹을 통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봤으며, 그 피해 사례는 199건(피해액 1억 2천6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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