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한국 방문, 공짜 파이 막 나눠줘‥내 영화 인생 최고의 경험”[30회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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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가 한국에 대한 각별한 감정을 밝혔다.
밀라 요보비치는 9월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홀에서 열린 영화 '프로텍터'(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 초청작 '프로텍터'는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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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밀라 요보비치가 한국에 대한 각별한 감정을 밝혔다.
밀라 요보비치는 9월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홀에서 열린 영화 '프로텍터'(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 초청작 '프로텍터'는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이야기다.
특히 밀라 요보비치는 배우 이준기와 호흡을 맞춘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이후 무려 8년 만의 내한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밀라 요보비치는 8년 전 서울에 방문했던 것을 회상하면서 "영화 활동을 하면서 최고의 경험을 했다. 남편과 며칠간 휴식을 취하면서 서울을 돌아다녔는데, 한 파이 가게를 방문했을 때 저를 알아 보고 파이를 공짜로 주셨다. 지금은 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파이를 먹을 수는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부산에 온 것은 처음"이라면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훌륭한 배우들도 많이 만났다"고 전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영화제는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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