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첫 해트트릭' 손흥민, 동료들에게 공 돌렸다…"팀원들의 좋은 어시스트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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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해트트릭에 대한 공을 팀원에게 돌렸다.
이날 3-5-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86분 동안 세 골을 몰아치며 MLS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MLS에서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게 되어 정말 놀랍고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해트트릭을 팀원의 공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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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해트트릭에 대한 공을 팀원에게 돌렸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칸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9라운드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순연 경기에서 4-1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LAFC는 13승 8무 7패(승점 47)를 기록, 순위를 서부컨퍼런스 4위로 끌어올렸다
이날 3-5-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86분 동안 세 골을 몰아치며 MLS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전반 3분 틸만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맞이했고,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노려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시즌 3호골.
이어 전반 16분엔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은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멀티골을 작성했다. 손흥민의 시즌 4호골.
손흥민은 후반전에도 매서웠다. 후반 11분 손흥민이 박스 바로 밖 중앙 쪽에서 왼발로 마음 놓고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끝내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부앙가가 우측면을 드리블 돌파로 뚫어낸 뒤 왼쪽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은 부앙가의 패스를 발끝을 쭉 뻗어 자신의 세 번째 득점을 완성시켰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41분 다비드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MLS에서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게 되어 정말 놀랍고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해트트릭을 팀원의 공으로 돌렸다. 그는 "첫 골은 티미가 도와줬고, 두 번째 골은 라이언, 세 번째 골은 데니스가 도움을 줬다. 정말 감사하고, 수비수들 역시 자신의 몫을 잘 해냈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인터뷰 마지막엔 부앙가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 웃으면서 기쁨을 표출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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