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5년간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누락 확인, 행정 등록 절차 진행 중”[공식입장]

이하나 2025. 9. 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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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 소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완선은 지난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해 활동 중으로, 케이더블유썬플라워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옥주현, 성시경, 송가인, 강동원 등 연예계에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태가 잇따르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월 18일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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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김완선 소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9월 18일 김완선의 소속사 KWSunflower(케이더블유썬플라워) 측은 뉴스엔에 “법무팀과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라며 “현재 법무팀에서 행정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완선은 지난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해 활동 중으로, 케이더블유썬플라워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등록 없이 운영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최근 옥주현, 성시경, 송가인, 강동원 등 연예계에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태가 잇따르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월 18일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미등록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법령 인지 부족, 단순 행정 착오, 2014년 법률 제정 이전 설립으로 인한 미등록 지속 등을 꼽았으며, 이번 계도기간 이후에도 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나 행정조사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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