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32년까지 시청사 증축 추진…19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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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가 오는 2032년까지 시청사를 증축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사 증축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청사는 '효율과 실용'을 원칙으로 기존 청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꼭 필요한 수준으로 증축키로 결정했다"며 "금촌 지역의 행정·역사적 상징성과 정체성을 계승하고, 도심 공동화를 방지해 지역간 균형발전과 도심활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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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경일 경기도 파주시장이 시청사 증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정수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inews24/20250918142915406mfhg.jpg)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파주시가 오는 2032년까지 시청사를 증축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사 증축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청사는 '효율과 실용'을 원칙으로 기존 청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꼭 필요한 수준으로 증축키로 결정했다"며 "금촌 지역의 행정·역사적 상징성과 정체성을 계승하고, 도심 공동화를 방지해 지역간 균형발전과 도심활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청사를 이전하지 않고, 기존 부지에 증축하기로 한 것은 지난해 공론화 끝에 내린 결정이다.
시민들은 공론화 과정에서 △통합접근성 △부지 적정성 △포용 성장성을 가장 중요한 핵심 지표로 꼽았다.
이에 시는 △현 청사 부지가 기존 상권 및 행정 인프라와의 연결성이 뛰어나 통합 접근성을 갖추고 있는 점 △기존 부지와 인프라 활용으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어 부지 적정성이 높다는 점 △파주시 전체의 균형발전과 기존 상권과 공동체 유지로 포용 성장성 또한 우수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청사인 민원동과 차고동, 복지동 등 본관을 존치하고, 옆에 있는 시민회관과 금촌도서관 부지를 허물고, 오는 2032년까지 1,900억원을 투입해 공연장과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연면적 약4만㎡규모의 시청사를 복합청사로 건립할 계획이다.
다만, 향후 타당성조사 결과 등 상황에 따라 증축부지 및 면적, 건립 규모 등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시는 올해 청사 증축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7년까지 투자심사를 거쳐 2028년 설계공모를 통해 오는 2030년 착공할 방침이다.
김경일 시장은 "대중교통 접근성 좋고, 전철과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지난 지방선거 전부터 시청사를 금릉역 이전에 무게를 뒀지만 공론화를 거치는 과정에서 증축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증축 청사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춘 공간으로 설계해 향후 100만 자족도시 파주를 상징하고 미래를 위한 확장 및 기능 변화에도 탄력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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