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승률 1위 밀워키, PS 앞두고 11승 투수 퀸타나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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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대형 악재를 만났다.
밀워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왼손 선발 투수 호세 퀸타나(36)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밀워키의 승률 1위 질주에 큰 힘을 보탠 퀸타나의 부상은 치명적이다.
밀워키는 마무리 투수 트레버 메길이 전완근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퀸타나마저 빠지면서 투수진에 큰 구멍이 두 개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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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대형 악재를 만났다.
밀워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왼손 선발 투수 호세 퀸타나(36)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에 합류한 퀸타나는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3.96으로 선발 로테이션 한 축을 든든하게 지켰다.
그러나 퀸타나는 지난 1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4회초 1루를 커버하다가 왼쪽 종아리를 다쳤고, 결국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해 밀워키의 승률 1위 질주에 큰 힘을 보탠 퀸타나의 부상은 치명적이다. 지금으로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을지 미지수다.
밀워키는 마무리 투수 트레버 메길이 전완근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퀸타나마저 빠지면서 투수진에 큰 구멍이 두 개나 생겼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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