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곧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는 말 생기게 할 것" [영상]

홍민성 2025. 9. 18.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누가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고 이야기한다는데, 이것을 빨리 '국장 복귀는 지능 순'이라는 말이 생기도록 만들어야겠다"고 국내 증시 부양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16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과 오찬 간담회에서 "국민들께 유효한 투자 수단으로 주식시장을 활성화하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지금도 여전하고 약간의 성과는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누가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고 이야기한다는데, 이것을 빨리 '국장 복귀는 지능 순'이라는 말이 생기도록 만들어야겠다"고 국내 증시 부양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16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과 오찬 간담회에서 "국민들께 유효한 투자 수단으로 주식시장을 활성화하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지금도 여전하고 약간의 성과는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국정과 경제 지휘봉을 쥐고 일하다 보니 증권시장을 포함한 자본시장 정상화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경제라는 게 합리성이 생명이고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어야 한다. 예측이 가능한 합리적인 시장 환경, 불공정거래라든지 불투명한 경영이라든지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없어야 하지 않냐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주가조작, 불공정 공시 이런 것을 없애야겠단 생각이 있었고 그건 꽤 진척이 되어가고 있다"며 "의사결정의 합리성은 예를 들면 상법 개정으로 그 의지가 실현되고 있는데 몇 가지 조치만 추가하면 그런 구조적인 불합리를 개선하는 것은 다 끝날 것 같긴 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영권 한국애널리스트회 회장,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상무,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상무, 조수홍 NH투자증권 상무, 김동원 KB증권 상무, 윤석모 삼성증권 상무 등 주요 증권회사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