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시즌 51호포' 다저스, 필라델피아 잡고 2연패 탈출…김혜성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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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과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의 호투에 힘입어 2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50번째 홈런을 폭발했던 오타니(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는 이날도 아치를 그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지킨 블레이크 스넬은 7이닝 2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째(4패)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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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오타니 쇼헤이가 1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5 MLB 경기에서 8회초 1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9.1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is/20250918141841051yloj.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과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의 호투에 힘입어 2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5 MLB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2연패 탈출에 성공한 다저스는 시즌 85승 67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83승 69패)에 2경기 차로 앞서 있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50번째 홈런을 폭발했던 오타니(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는 이날도 아치를 그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51개의 홈런을 때려낸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홈런 1위 카일 슈와버(53홈런·필라델피아)와의 격차를 2개로 좁혔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는 세 번째 타석까지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으나 팀이 3-0으로 앞선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1사 1, 3루 찬스에서는 토미 에드먼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지킨 블레이크 스넬은 7이닝 2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째(4패)를 따냈다.
다저스에서 뛰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혜성은 결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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