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어쩔수가없다’ 천만 공약, 명동에서 춤 춘다‥박찬욱 감독 포함”[30회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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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팀이 어마어마한 천만 공약을 내걸었다.
9월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를 들은 손예진은 "너무 약하다"면서 "영화에서 코스튬을 입고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온다.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우리 모두가 코스튬을 입고 서울에서 가장 북적이는 곳, 코엑스나 명동에서 춤을 추겠다. 감독님 포함이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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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어쩔수가없다' 팀이 어마어마한 천만 공약을 내걸었다.
9월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날 "천만 공약을 해달라"는 즉석 질문에 박찬욱 감독은 "생각 안 해봤다"면서 당황했다.
이병헌은 "우리가 시간이 맞아서 함께 하든, 아니면 저 개인이 하든, 일주일 간 게릴라 무대인사를 돌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손예진은 "너무 약하다"면서 "영화에서 코스튬을 입고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온다.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우리 모두가 코스튬을 입고 서울에서 가장 북적이는 곳, 코엑스나 명동에서 춤을 추겠다. 감독님 포함이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성민은 "함께 하겠다"고 선뜻 나섰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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