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부잣집 아들이었다 "집 거실에 돈바구니 있어"..♥유진 "그때 만날걸"

김나연 2025. 9. 18.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기태영이 '금수저'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은 어린시절 먹었던 불량식품을 먹으며 그때의 추억을 되새겼다.

하지만 기태영은 "아니. 그때의 나는 나약했다"라고 고개를 저었고, 유진은 "풍족했으니까 나약했대"라고 '온실 속 화초'였음을 전했다.

기태영은 "그대로 계속 왔었다면 나는 나약한 남자가 됐겠지"라고 말했지만, 유진이 "그럼 우리는 못 만났지"라고 하자 "그래도 우린 만났어"라고 단호히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기태영이 '금수저' 과거를 공개했다.

17일 '유진VS태영' 채널에는 "8090년대생은 무조건 공감하는 추억의 간식 18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은 어린시절 먹었던 불량식품을 먹으며 그때의 추억을 되새겼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하루 용돈 얼마정도였냐"고 궁금해 했고, 유진은 "그게 기억 안난다. 용돈을 주기적으로 받았었나. 안받았던것 같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기태영은 "그런거 없었다. 그냥 필요하다고 하면 (줬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진은 "여기는 유복했다. 어렸을때. 내가 들은 바로는 거실 탁자 위에 바구니 같은거 안에 돈이 가득 담겨 있었다더라. 필요한만큼 가져가서 썼다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기태영은 이를 수긍하며 "그래서 초등학교 때 친구들 데리고 일주일에 몇번씩 다 롯데월드, 서울랜드 데리고 갔다"라고 털어놨다. 유진은 "자기가 다 데리고 가서 그런거 했다더라"라며 "그때 만났어야되네"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기태영은 "아니. 그때의 나는 나약했다"라고 고개를 저었고, 유진은 "풍족했으니까 나약했대"라고 '온실 속 화초'였음을 전했다.

기태영은 "그대로 계속 왔었다면 나는 나약한 남자가 됐겠지"라고 말했지만, 유진이 "그럼 우리는 못 만났지"라고 하자 "그래도 우린 만났어"라고 단호히 말했다. 유진은 "어떻게?"라고 물었고, 기태영은 "어떻게든.."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유진VS태영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